성북구‘안암1구역’ 재개발지역안암동1가로 편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7 21:07: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민원불편 최소화… 구역조례 개정공포 2개의 행정동과 4개의 법정동으로 구성돼 있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안암1구역 주택재개발지역이 안암동1가로 편입됐다.

7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안암1구역 주택재개발지역은 2개(동선제1동, 안암동)의 행정동과 4개(동선동2가, 안암동1가, 안암동2가, 안암동5가)의 법정동으로 구성돼 있어 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행정업무의 효율성도 떨어졌다.

이에 따라 구는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민원 해소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정구역 개편을 시행했다는 것.

이번에 개편된 지역은 안암1구역주택재개발 지역으로 동선1동 관할인 동선동2가 361번지일대 15필지 1897㎡(574평)와 안암동2가 96의22번지 1084㎡(328평), 안암동5가 152번지일대 189필지 2만7122㎡(8204평) 등 205필지 3만103㎡(9106평)을 안암동1가로 편입해 안암동에서 관할하도록 했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달 30일 서울특별시성북구동명칭및구역획정조례를 개정, 공포했다.

구는 행정개편에 따른 관련서류인 호적부, 주민등록표 및 인감대장, 생활보호관리카드, 병무대장, 세무대장, 외국인등록표, 민방위대장 등 58종의 서류를 이달 중으로 정리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한편 안암1구역주택재개발지역은 지난 2001년 11월 사업을 시작해 이달 10일경 준공될 예정이며, 단지규모는 대지 3만6044㎡위에 7~15층 아파트 12개동에 24평형 232가구, 31평형 206가구, 42평형 90가구 등 3개 평형 528가구가 입주한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