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신불자 ‘이중고’ 벗어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7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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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방화3동 사무소등 15일부터 상담… 채무상환 능력배양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생계형 신용불량자 신용회복지원 상담에 나섰다.

7일 구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연계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방화3동, 등촌3동, 가양2동사무소에서 수급자 채무상담환 유예 등 신용회복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정부의 ‘생계형 금융채무 불이행자 신용회복지원방안’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채무조정을 통해 신용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이 직접 나와 접수 및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구는 이번 상담을 통해 채무원금의 상환 유예 및 이자감면 등 채무조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최저생계유지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채무상환 능력이 미약해 신용회복지원이 어려웠던 기초수급자들이 채무상환 부담과 추심 등의 이중고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상담 당일 사정에 의해 방문이 어려운 수급자는 한국자산관리공사(1588-3570) 또는 신용회복위원회(6337-2000)로 문의하면 된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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