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등 민간 개방화장실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7 2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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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안내간판등 설치 “민간 개방화장실을 더 깨끗하게 더 편리하게”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관내 민간 개방화장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구는 매월 주유소, 음식점, 건물 등 관내 총 48곳의 민간 개방화장실에 대해 화장지, 세정액, 방향제 등의 화장실 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도심지의 부족한 화장실을 해소하고자 법령 및 건물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개방화장실로 지정, 운영하는 민간 개방화장실에 대해 관리자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 및 보상 차원에서 화장실 소모품 등을 지원하고 있는 것.

특히 개방화장실 위치 확인 등을 위해 개방화장실 인근 도로에 개방화장실 위치를 표시한 ‘지주 돌출형 안내 간판’을 설치해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개방화장실 운영에 동의해 주신 관리자(소유자)의 아름다운 뜻을 생각해 이용자의 근심을 해결하고 좋은 상념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깨끗한 사용으로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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