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전철역에 무인민원증명발급기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7 20: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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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오는 7월 1일부터 구청을 비롯한 대부분의 행정기관이 주5일 근무제를 전면 시행하는 것과 관련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주민 불편을 방지하고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휴일 각종 민원 증명 서류의 원활한 발급을 위해 구청과 합정·공덕 전철역 현장 민원실에 설치한 무인민원증명발급기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 등·초본 등 38종의 민원을 발급 받을 수 있으며, 구는 운영 실적에 따라 필요하면 확대·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으로 각종 민원을 발급 받을 수 있는 통합전자민원창구(www.egov.go.kr)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통합전자민원창구에서는 4000여 종의 민원 안내를 비롯해 8종류(내달부터 13종으로 확대)의 민원 증명 발급과 400여종의 민원 신청이 가능하다.

이 외에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집중근무제를 실시하며, 구청 당직실에 토요종합민원실을 운영해 민원 안내는 물론 휴일 발생하는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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