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9만달러 가계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6 21: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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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해외시장개척단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유럽 3개국에 관내 중소기업체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259만 달러(한화 약130억원)에 이르는 가계약 실적을 올렸다.

6일 구에 따르면 관내 유망 중소기업 11개 업체들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은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등을 돌며 총 108명의 바이어를 만나 1개 업체당 평균 114만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는 지난해 동남아 3개국에서 거둔 실적 560만 달러에 비해 2배가 넘는 성과와 함께 이번이 2번째 해외파견된 것.

이에 대해 구는 업체선정, 시장조사 등 철저한 사전준비와 함께 중소기업체의 우수한 제품이 호평을 받은 결과인 것으로 풀이했다.

구 관계자는 “삼고초려의 마음으로 관내 기업체들의 문을 두드렸다”면서 “유망업체들로 분류되는 중소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접촉, 관악구 해외시장개척단의 취지와 활동계획을 알리며 참여를 유도해 왔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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