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등 재난취약시설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6 21: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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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집중호우등 대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매년 찾아오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구는 7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구청장을 비롯, 구 간부, 외부전문가, 시민안전봉사대원과 함께 연희3동 오피스텔 신축공사장, 북가좌2동 정원지역 재건축 공사장, 홍은2동 절개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시설, 절·성토 사면보호 시설, 배수시설, 수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또한 강풍으로 인한 가림막, 타워크레인 등 안전성 여부 등을 확인해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각종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을 실시 구민의 안전도모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4일까지 외부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우기철 재난취약시설인 공사장, 절개지, 석축, 옹벽, 담장, 노후 건축물 등 219곳에 대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 위험요인에 대해 응급조치 및 보수·보강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관내 노후하수관 개량 및 하수관 준설공사와 수방자재 확보 등에 30억원을 투입해 재해·재난 없는 1등구 조성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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