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교 축구대회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6 19: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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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인조잔디구장서 축구 꿈나무들의 신나는 축구한마당인 ‘제10회 서초구청장기 초·중학교 축구대회’가 양재근린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다.

6일 서초구(구청장 조남호)에 따르면 서초구청장기 초·중학교 축구대회는 과도한 학습으로 학교생활에 지친 학생들에게 건강증진과 학교간 친교와 우의를 다지도록 학교와 지방자치단체의 긴밀한 협력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축구대회는 관내 초등학교 14팀, 중학교 12개팀 등 총 26개교 430여명의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해 학교대항 토너먼트전으로 열띤 시합을 벌이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구대회를 통해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건강증진과 함께 학교간 친교와 우의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생활체육으로 연결되는 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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