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관광특구’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2 20: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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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상거래 질서 확립 이태원 관광특구를 쇼핑의 명소로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 최근 실시됐다.

2일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이태원을 찾는 외국관광객 및 시민들이 신뢰 할 수 있는 건전한 상거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캠페인은 상인과 경찰공무원, 일반시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분별한 위조상품 판매, 판매가격 미표시, 호객행위, 공산품원산지 미표시 등의 근절과 매점매석, 담합행위 추방 등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전단지를 나눠주는 순서로 전개됐다.

구 관계자는 “상거래 질서의 확립을 위해 분기별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하지만 무엇보다 상인들의 자발적인 개선의지와 근절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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