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수거등 ‘용마산 사랑하기’ 운동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2 20: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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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8동사무소 ‘중랑구민들이 용마산을 위해 뭉쳤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8동사무소 및 주민자치센터는 구의 역점 사업의 하나인 ‘살고 싶은 동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용마산 사랑하기 운동’을 펼쳤다.

2일 구에 따르면 ‘용마산 사랑하기 운동’은 중랑 지역을 쾌적한 주민들의 쉼터로 만들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주민공동체의식 함양의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근 지역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통·반장,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등 100여명이 참석해 용마산 등산로 입구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등을 모두 수거했다.

한편 구는 오는 8일 산29번지 면목고등학교 후문의 등산로를 정비, 주부환경봉사단, 자율방범위원회, 자원봉사단, 적십자봉사단 등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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