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바깥세상 구경을 위해 서울의 한 자치구가 중증장애인 바깥나들이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2일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신체장애 등으로 나들이가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들에게 생동하는 자연경관을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4일 ‘바깥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지역 내 거주 중증장애인 95명과 자원봉사자 95명이 함께 참여해 호흡한다.
이들이 4일 찾게 될 나들이 장소는 노원구 공릉동 소재 육군사관학교.
사관학교를 방문한 중증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은 기념관 관람, 무기전시장, 박물관 견학과 사관생도 분열시범 견학 등 다양한 볼거리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날 나들이에 참여할 예정인 장애인 최 모씨(성북구 장위동)는 “불편한 몸 때문에 나들이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구청에서 나들이 행사를 마련해 바깥세상을 구경시켜준다니 너무나 고맙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