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책’ 읽어주는 터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1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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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도서관 개방…‘색동어머니회’등 개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 정보도서관이 구민들의 주말 여가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1일 구에 따르면 도서관동 2층 어린이열람실에서는 유아를 대상으로 ‘좋은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마련, 어린이들이 책에 흥미를 느끼게 하고 바르게 책 읽는 습관을 키워주고 있다.

또 이곳에서는 ‘동화사랑연구소’와 ‘색동어머니회’ 소속 동화구연가들의 도움으로 동화구연을 볼 수 있으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아울러 정보도서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무료영화관람실.

문화동에 마련된 156석 규모의 영화감상실은 매주 3회에 걸쳐 영화를 상영하는데, 이번달 무료영화상영은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영화로 마련돼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도서관을 찾아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며 “최첨단 시설과 함께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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