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1 2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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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3동, 노점상등 철거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환경 제공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1일 구는 이를 위해 방학3동 신동아아파트사거리 신동아프라자 북측(방학동 산61의22 외 2필지)의 철판 울타리 및 지장물을 철거하고 이곳에 녹지대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구에 따르면 방학로와 시루봉길이 만나는 교차로 신동아사거리 북서지역인 이곳은 오래전부터 철판 울타리가 숲을 가리고, 노점상이 도시미관 및 자연환경을 해치고 있어 녹지조성을 요구하는 민원이 많았던 곳.

구는 이곳에 지난 3월 말부터 노점상 철거하고 철제 울타리를 제거, 주변정리 및 복토작업 후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수목을 식재했다.

구 관계자는 “가려졌던 푸른 숲을 되찾아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됐다”며 “최근 웰빙 건강도시 선언 이후 푸른 청정지역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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