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서예휘호대회 4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1 20: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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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생등 210명 참여 서예인들의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지역문화 육성을 위해 ‘제1회 용산서예휘호대회’를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용산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부 등 총 210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각자의 기량을 뽐내게 된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초등1부(유치, 1~4학년), 초등2부(5~6학년),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4개 분야로 나눠 구분 심사하게 된다.

참가부문은 한글과 한문으로 나뉘며 작품규격은 초등1·2부는 화선지1/4절, 중·고등부는 화선지 1/2절, 일반부는 화선지 1/2절이다.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에 붓, 벼루, 연적, 연습지, 깔판 등을 지참해야 하며 화선지는 주최측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작품심사 및 발표는 대회당일 이뤄지며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관외 지역 심사위원을 일부 영입해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은 내달 7일 용산문화원에서 진행되며 용산구청장상인 대상과 용산문화원장상인 금상, 중부교육청 교육장상인 은상 및 용산서예협회장상인 동상 등 입선을 포함해 총 67명에게 시상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 계승과 참신하고 역량 있는 지역 문화 인재 발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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