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공원 시설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31 20: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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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좌월·녹수등 6곳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시설이 낡고 시대에 뒤떨어져 주민들의 정비요구가 많았던 관내 어린이공원에 대한 재정비 공사를 최근 마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정비된 어린이공원은 좌월(갈현2동), 까치(증산동), 새락골(신사1동), 관동(불광1동), 녹수(녹번동), 응암4(응암4동) 어린이공원 6곳으로 총 13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난 4월초 정비공사에 착공, 최근 공사를 완료했다.

주요 정비사항으로 노후 놀이·휴게시설 일제 정비, 흙바닥의 고무칩 포장 교체, 수목 추가 식재 등이 이뤄졌으며, 특히 성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 및 쉼터가 설치돼 지역 주민 모두가 즐겨 찾는 녹지 거점으로 변모했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구는 관내 37곳의 어린이 공원 중 11곳에 대해 매년 3~5곳씩을 재정비해 2~3년 안에 관내 모든 어린이공원을 쾌적하고 안전하며 현대화 된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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