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1998년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되고 2001년 이후 집중호우로 200여가구가 침수됐던 방화2동 일대가 방화빗물펌프장 완공으로 비 피해에 대한 우려를 해소될 수 있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총사업비 101억원을 투입한 방화빗물펌프장은 유수지용량 8600㎥에 300HP펌프 4대, 165HP펌프 1대를 확보해 이 지역의 안전한 빗물관리를 하게된다.
이에 따라 구는 방화빗물펌프장의 준공식을 31일 갖고 상황발생시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오는 10월15일까지 재해대책 본부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수해 예방에 들어갔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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