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세출결산검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9 20:56: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 내달 20일까지 … 오는 7월 결산안 상정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200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가 내달 20일까지 구청 본관3층 소회의실에서 실시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수검대상은 구의회, 보건소를 포함 구청 내 전부서로 부서별·일정별로 결산검사를 실시하며 결산 검사 후엔 오는 7월 중 개최예정인 구의회 정기회에 결산안을 상정, 승인 후 공고하게 된다.

결산검사내용은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 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 전년도 결산 검사시 개선사항 처리 등이다.

이에 따라 올해 결산검사위원장직은 영등포구의회 박승석 의원이 맡았으며 태영회계법인의 공인회계사 2명이 검사위원 임무를 맡았다.

구의 2004년 예산은 2673억원으로 2177억원이 집행됐으며 집행 잔액이 496억원으로 잠정 결산됐다.

한편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2월말 출납 폐쇄 후 80일 이내에 결산서 및 증빙서류를 작성하고 지방의회가 선임한 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다음연도 지방의회의 승인을 얻도록 지방자치법 제125조에 규정돼 매년 실시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