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로등 3곳 가로수 오늘부터 생육환경 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9 2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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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30일부터 총사업비 7000만원을 투입해 창경궁로, 의주로, 동소문로의 가로수 266그루를 대상으로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은 가로수분 주변의 산성화 된 토양을 개량하고 가로수 생육에 필요한 비료를 제공하며 노후, 파손 및 망실로 가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가로수보호판을 교체·정비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더욱 푸르고 울창한 가로수와 깨끗하고 걷고 싶은 보행 환경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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