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싶은 사람 다 모여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9 19: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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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웰빙 페스티벌’ 오는 2일 개최 강동구 보건소가 변신의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내달 2일과 3일 양일간 구 보건소 광장에서 ‘2005 강동 웰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9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강동구 한의사회, 약사회 등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체험을 통한 건강측정과 건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번 행사는 ▲건강체험 ▲건강증진 ▲건강교실 ▲건강이벤트 등 4개 분야로 나눠 보건소 앞 광장에 임시 설치된 10개 부스와 보건소 시설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우선 건강체험은 혈압과 혈당측정, 간기능과 고지혈증, 골다공증, 체지방 검사를 하고 피부질환을 검진한 후 구강관리 시청각 교육과 심폐지구력 측정을 통한 운동상담, 한방진료와 금연침 시술도 한다.

이와 함께 건강증진 코너에서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흡연 해독실험과 가상음주체험, 식습관을 진단하고 개인별로 하루 필요한 칼로리를 계산해 줘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구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태교음악과 약물복용 상담을 해주고 노인들에게는 치매진료와 검사도 해준다.

건강교실은 해피아이교실과 EQ발달놀이 교실을 운영하고 만성질환자에게 맞는 운동을 골라주고 어깨통증과 오십견에 대한 예방과 치료법 등 유익한 건강정보도 알려준다.

건강이벤트는 흡연예방 인형극 ‘푸르고 싱싱한 토끼이야기’를 선보이고 발 건강에 대한 상담과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정신재활작품 50여점을 전시하고 금연과 절주, 영양에 대한 패널모형도 전시한다.

이상례 지역보건과장은 “간단한 상담에서 치료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진료와 상담을 준비했으니 주민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 건강진단을 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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