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우리동네 가꾸기 운동 행복 지킴이 발대식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9 19: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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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간담회등 진행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지역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가꿔나갈 ‘행복지킴이’들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9일 구는 지난 27일 우리 동네 가꾸기 운동 추진을 위한 ‘행복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지킴이 발대식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쓰레기 없는 청결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총 290명의 환경지킴이들은 쾌적한 동네 가꾸기를 위한 ▲골목길 청소 및 ▲깨끗한 동네 가꾸기 확산을 위한 주민참여 유도 ▲매월 1일, 15일 중점정비의 날 운영 ▲쓰레기 적기 배출 및 무단투기 방지 홍보 ▲청소관련 제안, 아이디어 제출 등 청소관련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구 홍보가요 ‘룰루랄라 미아리’ 합창 등 식전행사에 이어, 추진경위 및 봉사단 구성배경 설명, 격려사, 환경분야 모범구민 10명표창, 미담사례 및 아이디어 발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구는 이날 발대식에서 김형도씨를 비롯한 수유3동 ‘아름다운 이웃사랑 친목회’ 회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수유 3통 2통, 3통 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자, 자율적으로 CCTV를 설치하기로 뜻을 모았다.

각자 사비를 털어 설치비 150만원을 모은 이들 이웃사랑 친목회 회원 들은 지난 2월28일 강북중학교 부근인 수유 3동 688의2 외 3곳에 CCTV 4대를 설치하고, 수유 3동 692번지 대성슈퍼에 모니터 2대와 녹화기 1대를 설치해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방범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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