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민상 시상식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9 19: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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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회관서 효행등 3개부문 선정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최근 구민회관에서 ‘제15회 구로구민상 시상식’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들의 공로를 치하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모범구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구민상의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봉사부문-장갑순(61) 구로2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효행부문-전옥임(50?여?수궁동) 주부 ▲지역발전부문-박우만(73) 오류2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선정돼 각각 상패와 메달,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양대웅 구청장은 시상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구로의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온 세분 수상자의 공로를 42만 구민과 함께 높이 평가한다”며 “희망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구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로구민상은 매년 봉사, 효행, 문화교육, 덕목, 지역발전의 5개 부문으로 수상자를 선정해왔으나 올해는 문화교육과 덕목부문 대상자를 찾지 못해 3개 부문에서만 시상이 이뤄졌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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