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성매매 예방등 여성정책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9 19: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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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최근 관내 신림 12동 소재 민방위 교육장에서 여성정책 교육을 실시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올해 구 여성정책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600여명의 여성들의 참석, 큰 호응 속에 치러졌다.

이날 교육은 ‘성매매·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사회전반에 깔려 있는 왜곡된 성의식의 개혁과 함께 성매매와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사례중심으로 살펴보는 시간이었다고 구는 전했다.

특히 ‘성매매 여성 내 누이의 다른 이름’이라는 VTR 시청을 통해 성매매 여성들을 범죄자로만 보던 기존 인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이들의 인격체로서의 존엄성을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또 교육 후에는 여성지위 향상 가두 캠페인 및 여성문제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이 펼쳐졌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는 2005 여성종합대책에 의헉 여성지위 향상을 위한 일련의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사들로 사회인식의 제고는 물론 성을 올바로 보는 변화의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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