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가로 수종 교체는 ‘양천구 가로수 기본계획(2005년~2014년)에 따라 획일적이고 단순 수종(양버즘, 은행나무)으로 식재, 관리돼 오던 가로수종을 교체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위해 실시됐다.
이번에 시행된 사업 구간은 가로수 위를 지나가는 고압전선으로 인한 잦은 가지치기로 가로수의 정상적인 생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정 중앙길(길이 1.0km, 신정5동872의1~900의14호)이다.
구 관계자는 “‘양천구 가로수 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2014년까지 10년간의 장기적인 계획에 의해 획일적이고 단순한 기존 가로수 수종을 이팝나무, 회화나무, 백합나무, 단풍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수종으로 식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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