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이웃과 함께 쓰기 운동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6 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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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 2동 지역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주택가 골목길의 담장허물기 사업과 관련 ‘주차장 이웃과 함께 쓰기 운동’을 전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는 담장허물기 사업 시행에 따라 늘어난 주차공간, 주차장을 확보하지 못한 이웃과 함께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내달 1일부터 장안2동지역을 대상으로 운동을 시범 실시할 계획으로 개방을 희망하는 가옥주와 주차장 이용 희망자를 구 교통지도과(2127-4879~81)에서 모집한다.

신청한 가옥주와 희망자는 동장의 입회 하에 소정의 약정을 체결하고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정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운동이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인정이 넘치는 마을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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