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특수학교 서울정진학교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5 21: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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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웅 구로청장에 감사패 양대웅 구로구청장이 지난 24일 정신지체 특수학교인 서울정진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초청 특별 연수회에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 감사패는 정진학교측에서 양 구청장이 장애학생들에 대한 교육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해 전달하게 된 것. 정진학교 200여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특별 연수회 자리에서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양 구청장이 그동안 장애학생들을 위한 특수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그 실행에 관한 구체적인 제도 마련, 학교 공원화 사업 등을 통한 장애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양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감사패를 받게 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며 “구의 장애인복지정책은 획일적 기회균등의 제공이 아니라 장애인의 차이를 보완하고 보충해주는 적극적 복지개념의 틀 속에서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장애인복지 분야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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