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에 따르면 구는 65세 이상 국민기초수급자중 만성질환 의료급여 과다사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국민기초수급자들의 경우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없이 약물을 과잉 투약하는 경우가 많아 이로 인한 내성 강화 및 약물남용이 문제가 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전문상담요원이 집집마다 방문, 자기관리능력, 일상생활능력, 건강위험요소 등을 조사, 데이터베이스화해 지속적인 건강사례관리를 실시,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자 내달부터 연중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만성질환 무의탁 독거노인의 의료기관 과용·남용 이용 예방으로 건강증진은 물론 의료비 절감 효과를 낳아 균형잡힌 생활을 유지하며, 적정의료이용 문화 확산으로 의료급여 재정이 안정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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