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세외수입 징수 실적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4 2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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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우수구’ 뽑혀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최근 서울시의 시 세외수입 징수 실적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자치단체 살림살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세외수입의 중요도를 감안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04년 1월1일부터 지난 2월28일까지의 세외수입 업무를 평가한 것.

주요 평가 항목은 현년도 시 세외수입 징수실적과 과년도 체납 징수액, 체납자 주민등록 오류자료 정비 실적, 결손처분 실적, 업무개선 실적 등 시 세외수입 전반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 그 결과 여러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구는 최근의 경제상황에 따라 그 집행의 효율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과태료 등 세외수입의 체납규모가 계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 법적 안정성 및 행정 질서 확립 차원에서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3개월간을 세외수입 중점 정리기간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 등 체납자의 오류·누락자료 정비 등 전산상 체납자료를 일제정비하고, 전화 및 방문 납부독려, 상습·고액체납자에 대한 특별정리, 압류재산의 공매 처분, 체납자의 직장 급여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체납액을 점차적으로 정리해 나갈 계획이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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