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수혜자 1:1 결연사업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4 20:1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방동사무소, 소년소녀가장등 물심양면으로 도와 동작구 대방동사무소(동장 박병현)는 후원자와 가구와 수혜자 가구를 1:1로 결연하는 ‘한가정 한가구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환경이 어려운 가정에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할 수 있는 가구를 결연시켜 지속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모든 주민이 함께 더불어 사는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동의 설명이다.

동은 현재 100여명의 후원자를 발굴한 상태로 후원자들은 소년소녀가장 등 100가구의 저소득 가구와 결연을 맺고 한가정에 분기당 10만원 이내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저소득 가구의 애로사항을 관리카드로 작성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후원하게 된다.

한편 동은 지난 20일 동사무소 2층 강당에서 (주)성실엔지니어링 이동훈 사장 등 100명의 후원자와 소년소녀가장 등 100명의 수혜자들이 모인 가운데 ‘한가정 한가구 결연행사’를 갖고 수혜자에게 후원금 지급증서를 전달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