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 고쳐주기’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3 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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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저소득 가구에 주방시설등 수리해 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사랑의 집고쳐주기’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최근 개최하고 오는 7월까지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는 자원봉사자의 봉사로 이웃의 보살핌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삶의 의욕과 희망을 심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동작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동작자원봉사은행 자원봉사자 50여명으로 구성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단은 사업기간 동안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기타 도움이 필요한 모자가정, 저소득 주민 40여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주방시설 수리, 도색, 지붕보수, 장애인 가구 문턱 낮추기, 보일러 및 전기 시설 점검·수리, 하수도 정비 등을 해주게 된다.

구 관계자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봉사자에게는 봉사의 보람을 갖게 하고 도움을 받는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작자원봉사은행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저소득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해마다 80여 가구에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해온 바 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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