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 환자에 치료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3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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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파킨슨병등 대상 성북구, 저소득 가정혜택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에 대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양의무자(배우자 및 1촌 이내의 혈족)가 있지만 생활이 어려워 지원을 받기 어렵고 본인의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4인기준 최저생계비 113만6000원)인 가구의 ▲백혈병, 혈우병, 파킨슨병, 만성신부전증, 각종 암 등의 희귀난치성질환자와 ▲6개월 이상 치료를 요하는 질환을 앓고 있는 자 ▲만 12세 미만의 아동이다.

의료비는 ▲희귀난치성질환자에게는 의료급여 1종(급여부분의 100% 지원)을 ▲6개월 이상 치료를 요하는 질환자와 만 12세 미만의 아동은 의료급여 2종(급여부분의 85% 지원)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동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소득자료 등의 증빙서류를 첨부해 주소지 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되며, 구에서 실시하는 일련의 조사과정을 거친 후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거주지 동사무소 또는 성북구청 사회복지과로 문의(920-3263)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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