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충북진천 농촌일손 도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3 2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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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농번기로 바쁜 농촌일손을 돕기 위해 24일 자매결연지인 충북 진천군 백곡면 사송리로 출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농업인구의 고령화와 감소로 부족한 노동력을 제공해 적기영농을 실현하고 도시민이 우리 농업에 대한 애정을 갖게함과 동시에 자매결연 지역과의 유대를 강화하고자 실시되는 행사다.

이에 따라 이날 봉사는 구 직원 22명과 관내 주민 23명 등 총 45명이 참가, 오전 9시에 출발해 당일 저녁에 돌아온다.

이와 함께 구는 이날 봉사활동을 함에 있어 필요물품은 농가에 부담이 없도록 일체 구청에서 사전 준비해 가지고 간다.

구 관계자는 “지금 한창 바쁜 농촌에서는 일손이 턱없이 모자란다고 하는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직원 및 주민으로 농가는 큰 시름을 덜고, 직원들은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도 구청에서는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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