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대학 문화한마당 오늘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3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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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구민회관서 에어로빅등 솜씨자랑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24일 오후 2시부터 용산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경로대학 어르신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로대학 문화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16개 경로대학에서 10개팀이 출연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발표하는 자리로 에어로빅, 합창, 율동, 타고를 비롯해 직접 준비한 연극 등이 펼쳐진다.

특히 구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가 경로대학간 교류, 화합과 노인문화복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사에는 박장규 구청장을 비롯해 정효현 구의회 의장 등 관내 주요인사와 이병두 용산상희원 이사장 및 최영순 노인복지후원회장 등 관련 단체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문화의 장에서 소외되기 쉬운 노년층에게 건강한 실버문화를 영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노후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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