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여가 즐기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2 2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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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노인복지관 최근 개관 … 미용실·치료실 등 시설 갖춰 노인여가복지시설인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근조)이 최근 천연동에 문을 열고 어르신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서울시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각종 상담과 건강증진, 교양, 오락, 기타 어르신 복지증진에 필요한 편의 사업을 운영하는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로부터 사회복지법인 새문안교회사회복지재단에서 위탁받아 최근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지 1721㎡(520평), 건물 3277㎡(976평)에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이·미용실, 식당, 주간보호실, 운동 및 물리치료실, 단기보호실, 컴퓨터실, 바둑·장기실, 서예실, 강당 등이 설치돼 있다.

복지관은 26개 사회교육 프로그램이 정원제 프로그램(한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서예, 사진반, 합창반, 한지공예, 컴퓨터, 한문학, 다도, 하모니카, 문예창작, 수지침, 원예, 아로마)과 자율이용 프로그램(댄스스포츠, 국선도, 챠밍디스코, 맷돌체조, 우리춤체조, 노래교실, 요가, 탁구, 바둑·장기, 게이트볼)으로 운영되며, 복지관 회원으로 등록한 후 모든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물리치료실(매주 월~토/1회 1000원), 이·미용서비스(월~금/컷트 1000원, 파마 3000원), 경로식당(월~토/2500원)이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 수급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해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복리후생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정봉사원 파견사업, 재가복지사업과 치매 및 심신허약 노인을 위한 주간보호 및 단기보호 사업을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363-9988)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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