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대비 수방시설물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2 2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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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10월까지 ‘여름 종합대책’ 추진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여름철을 맞아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여름철 종합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오는 10월15일까지 수방대책, 시설물 안전관리, 보건 및 위생관리, 구민생활 불편해소, 행락질서 확립 및 청소년 선도 등 총 5개 분야를 중점 추진하게 된다.

주요내용은 우기 전에 빗물펌프장, 수문 등의 수방시설물을 정비하고 재해대책 본부와 동 수방단을 운영한다.

특히 대규모 건축공사장, 가스시설 등은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며 하절기 식품에 대한 특별단속 활동과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활동도 펼친다.

이외에도 구민생활 불편해소를 위해 생활쓰레기 적시에 수거하는 체제를 확립하며 개인서비스 요금은 중점지도를 통해 물가안정을 관리토록 한다.

또한 행락질서 계도 및 청소년 선도 분야에서는 관악산 등 공원내 각종 편의·안전시설 정비와 등산로변 행락질서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청소년 유해업소는 민·관합동 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을 대비해 구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로 대책을 수립, 추진함으로써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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