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1동 재래시장 ‘리모델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2 2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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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총 21억 들여 환경개선사업 추진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지역경제 살리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20억원의 융자금을 연 4%로 지원하는 한편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림1동 재래시장에 21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골목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구는 올해 1만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5월 현재 공공근로사업, 노인일자리사업, 자활근로자사업 취업 상담을 통해 5052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와 함께 지난 19일에는 송기문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총 19명의 대규모 시장개척단을 유럽 3개국에 파견했다.

이들 시장개척단은 8박9일간의 일정으로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3개국을 순회하며 현지에서 바이어 상담과 현지 관련제품 판매현황, 가격, 디자인 등의 시장조사도 겸하게 된다.

한편 구는 벤처·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기하고자 매년 해외박람회 참가기업 6개사를 선발, 박람회 참가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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