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뉴타운 지원센터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9 20: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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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자문·갈등조정·민간투자유치 추진 내년 첫 삽을 뜨는 노량진 뉴타운 사업이 최근 뉴타운사업 지원센터 설치로 탄력을 받게 됐다.
19일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에 따르면 뉴타운사업 지원센터는 서울특별시지역균형발전에관한조례제22조2에 근거해 설치됐으며, 당연직 위원 3명과 위촉직 위원 21명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위원은 구청 도시관리국장, 건설교통국장, 도시관리국장이 맡고 위촉직 위원은 해당 뉴타운지구내 서울시의회 의원, 동작구의회 의원, 주민대표 10명 및 도시계획, 교통, 건축 등 각 분야 관계전문가 6명이 담당한다.

뉴타운사업 지원센터는 앞으로 뉴타운 개발사업에 대한 자문 및 지원, 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 및 갈등조정, 민간투자유치를 위한 각종 마케팅 전력수립 및 지원, 개발시행 주체 및 대행시스템 구축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자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노량진1동, 2동, 대방동 일원을 구역범위로 하는 노량진 뉴타운 사업 개발기본계획은 지난달 28일 서울특별시 지역균형발전지원에 관한 조례 제13조 1항의 규정에 의해 서울시로부터 승인·공고됐으며 23만평 규모로 개발방식과 주택재개발사업, 주택재건축사업 등이 혼용된 방식으로 개발된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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