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중개업소 어제‘자정결의대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9 20: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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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가격안정화 다짐 부동산 가격안정을 위해 송파구(구청장 이유택) 관내 부동산 중개업자 300명이 힘을 모았다.

구에 따르면 관내 부동산 중개업자 300명은 19일 오후 2시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부동산 가격과 매매 부추기는 행위 중단 ▲점포 내 인터넷 등 허위·과다 광고 금지 ▲부동산 중개업법 관련 제규정 준수 등 5개 항목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부동산 가격 안정화 노력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4월과 5월 2차례 잠실·가락·거여·마천 지역 등 재건축 추진 지역과 가격상승이 우려되는 지역의 중개업자들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특별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부동산중개업자 자정결의대회를 통해 투기세력과 부동산중개업소가 결탁, 담합의혹이 사라질 전망”이며 “지속적인 지도 감독을 통해 허위, 과다 매물 등 사려 깊지 못한 중개 행위는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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