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인시장·신진상가등 확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8 2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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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진할 종로구 재래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2005년도 재래시장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할 시설현대화사업 대상으로 통인시장, 동대문D동 상가, 신진상가를 확정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서울시로부터 통인시장 외 2개 시장이 2005년 재래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대상시장으로 선정됨에 따라 민자부담금이 확보되는 대로 보조금을 교부받아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자부담금 등의 사업비가 확보되면 구와 사업시행주체(상인회 등)간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 통인시장은 국비 4억6200만원, 시비 및 구비 2억3100만원, 민자 7700만원 등 총 7억7000만원을 투입해 시장통로 아케이드 설치와 82개 점포의 간판을 정비한다.

또 동대문D동 상가는 시비 및 구비 9억5200만원, 민자 1억500여만원 등 총 10억5800만원을 투입해 천정텍스 개보수 등의 상가건물 리모델링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신진상가는 시비 및 구비 10억2300만원, 민자 9700만원 등 총 11억2000만원을 투입해 시장통로 아케이드 설치, 하수관 개량 및 통로 재포장, 휴게실 설치, 점포간판 및 노점좌판 정비 등의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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