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區-광운大 관·학 교류 조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8 20: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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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시설 공동활용등 우호증진 위해 추진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18일 전자공학의 선두주자인 광운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구에 따르면 이날 학·관 교류 조인식은 김현풍 구청장과 박영식 광운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간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의 기틀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조인식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학·관 협력 기술개발 지원 ▲인적자원 개발에 대한 노력 및 지원 ▲기술 및 시설의 공동활용 ▲교직원, 학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컨텐츠 및 강좌의 공동개발 ▲도서관 자료 및 정기간행물, 발간자료의 교환을 포함한 학술정보의 교환 ▲양 기관이 개최하는 행사 및 활동에 대한 지원 등 다각적인 인적·물적 교류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류협력 조인식을 체결한 광운대학교 외에도, 덕성여대, 신흥대학, 성신여대, 서울사이버대학교와 학관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학계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앞서가는 구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광운대학교는 우리나라 전자, 정보통신 분야를 선도해 온 대학으로, 실력 있는 교수진을 갖추고, ‘동북아 IT최강대학’을 목표로 내실 있게 발전하고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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