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축제’로 모두 오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8 2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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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동시민천문대서 21일 개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오는 21일 창동시민천문대에서 한국 천문연구원이 주최하는 ‘별의 축제’를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관내 초등학교 4~6년생들을 대상으로 천체관측을 통한 우주체험의 기회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것.

창동시민천문대는 창동청소년문화의집 옥상에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지난해 4월 개소한 구립천문대로 120㎜ 굴절망원경, 125㎜ 쌍안경 등 다양한 고성능 첨단 천문관측기기와 별을 관측할 때 천장이 열리는 개폐형 슬라이딩 돔으로 지붕이 설치돼 있다.

또 태양이나 별을 관측하기 전 대기시간에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신기하고 광활한 우주 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천체동영상를 관람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홍염과 플레어, 흑점을 관측할 수 있는 태양관측 ▲달, 토성, 목성 및 성단을 관측하는 천제관측 ▲행성그리기 ▲별자리 놀이 ▲블랙홀퀴즈탐험 ▲우주선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에서 유일한 구립시민천문대에서 펼쳐지는 별의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창동청소년문화의집(908-0922)으로 하면 된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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