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틈새강좌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8 20: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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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개동 릴레이 특강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오는 23일부터 구를 4권역으로 나눠 주민자치센터 이용주민과 관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틈새강좌를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용산2가동 주민자치센터를 시작으로 20개 동 릴레이 특강 형식으로 진행될 이번 강좌는 주민들의 관심분야와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권역별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KTV ‘아침마당’의 명사특강으로 출연한 바 있는 최윤희 강사의 ‘새로운 변화, 멋진 도전’이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25일에는 원효로1동 6층 다목적실에서 인터넷 ‘줌마넷’ 대표인 이숙경 강사의 ‘행복한 동네만들기를 위한 10가지 방법’ 등을 강의한다.

또한 오는 26에는 효창동 3층 다목적실에서 여성사회교육원장이며 여성학자인 김희은 강사의 ‘여성이 만드는 21세기’, 30일 서빙고동 5층 대강당에서는 뉴스메이커 편집부장인 유인경 강사로부터 ‘유쾌하게 사는 법’ 등을 교육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평소에 접하기 힘든 전문 강사의 특강을 통해 주민들의 틈새욕구를 채우고 주민자치센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과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주민자치과(710-3410~3)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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