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보석거리 국제적 귀금속 상가로 육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7 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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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지역경제살리기 상권활 성화 방안 학술용역 끝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종로 귀금속·보석거리 상권 활성화방안’에 대한 학술용역이 완료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2월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 의뢰, 최근 그 결과가 나온 것으로 연구보고서의 주요내용은 대상지역의 산업현황 및 대상지 여건분석, 종로 귀금속·보석상가 실태분석, 국내·외 관련사례분석, 종로 귀금속·보석 산업 집적지 SWOT 분석, 종로 귀금속·보석 상가 활성화 방안 등으로 종로 귀금속·보석 거리 상권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상권 활성화를 모색한 후 이 일대를 장기적으로 국제적인 귀금속 상가로 육성,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구는 종로 귀금속 산업이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계천복원사업 이후 종로 업그레이드 사업인 인근지역의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구를 대표하는 산업으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종로 귀금속 거리’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발전시키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관내 예지동, 묘동, 봉익동 일대에 약 3000여개의 귀금속업체가 밀집해 있는 종로 귀금속 거리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어 이를 해결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자 이번 용역을 의뢰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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