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세상 만들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7 2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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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자원봉사자 역할등 기초교육 실시 서울의 한 자치구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교육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17일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19일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2005 강북구 자원봉사자 교육’의 일환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봉사활동의 전문화를 꾀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높임으로써, 주민 누구나 자원봉사를 통해 ‘나누는 삶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교육에는 한국자원봉사 실천연구회 김미라 사무국장이 강사로 참여해 자원봉사의 이해, 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 자원봉사에 대한 기초지식과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행동지침 등 봉사활동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강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월에는 번2동 619의33번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총 642㎡) 규모의 강북자원봉사센터를 건립,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강북구 자원 봉사’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구는 더불어 사랑을 나누는 복지공동체를 실현을 위해 전문자원봉사대를 운영해 자원봉사자를 확충하고,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와 자원봉사자가 결연을 맺는 ‘사랑의 한가족 되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부모님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 등 계층별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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