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 주민자치센터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7 20: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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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사랑문고·생활체육기구등 갖춰 확장 이전 용산구 남영동 주민자치센터(갈월동 23의10)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주민들을 찾아간다.

17일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남영동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이자 교육시설인 주민자치센터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 18일 ‘남영동 주민자치센터 확장이전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장규 구청장, 정구충 구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인사와 주민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8140만원 투입된 남영동 주민자치센터 1층은 남영동독서사랑문고를 새롭게 꾸며 주민들의 독서생활화에 기여하며 3층에는 당구대, 런닝머신, 벨트마사지 등의 생활체육 기구와 냉난방을 완비해 주민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관을 통해 남영동 주민자치센터가 구민참여와 여가선용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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