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아름다운가게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7 20: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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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성현교회, 40여평 매장·집기등 기증 송파구(구청장 이유택)에 드디어 아름다운 가게(공동대표 손 숙 윤팔병 이하 아가)가 오픈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19일 문을 여는 아가 46호 잠실성현점은 매장과 인테리어, 사무집기 일체를 기증한 잠실성현교회(목사 백운형)의 도움으로 40평 규모로 문을 열게 됐다.

특히 잠실성현교회는 신도 200여명의 작은 교회지만 컴퓨터, 오디오, 에어컨 등 각종 사무집기 마련에 4000만원을 아낌없이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픈 행사는 손 숙 공동대표의 인사로 시작돼 백운형 목사의 축사, 윤팔병 공동대표의 감사인사, 활동천사 인사, 테이프커팅 및 현판달기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유택 구청장을 비롯해 맹형규, 이근식, 박계동 국회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기증품전도 마련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아름다운 가게 잠실성현점(416-5069)으로 하면 된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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