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청도시 첨단기업투자 설명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6 2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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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컴퓨터·가전·전자업체등 20여곳 참여 서초구(구청장 조남호)가 한국 기업의 최대 투자 대상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산동성 청도시 하이테크 산업개발구에 소재한 첨단기업에 대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자매결연 도시 중국 청도시 노산구와 함께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반포동 센트럴시티 5층 체리홀에서 ‘청도 하이테크 산업개발구’ 소재 2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투자환경 및 지원방안에 대한 투자 설명회를 마련한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청도고신기술개발구에 소재한 컴퓨터, 전기, 전자, 기계, 가전, 의약, 화학, 환경, 통신 등 첨단 기업들의 일반 개황, 교통, 제반 사업여건, 투자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노산구 대외협력국 관계자 및 기업체 관계자가 직접 나와 투자설명과 함께 질의·답변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청도시는 14개 계획 단열시의 하나로 경제, 무역 투자유치 정책 집행에 있어 산동성 정부를 거치지 않고 직접 중앙정부의 국무원과 연결돼 있어 신속한 의사 결정 가능한 도시이며 청도항은 상해, 천진에 이은 중국 3대 항구로 광석, 수입원유, 석탄, 곡물, 강재, 화학비료 등의 수출입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구청 산업환경과(570-6365~7)로 하면 된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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