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여행 11월말까지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6 2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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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나무·야생화·곤충등 해설가 동행설명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숲속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신청자를 접수 받는다.

16일 구에 따르면 오는 22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말까지 운영되는 숲속여행은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의 어린이, 청소년 등 가족을 대상으로 나무, 야생화, 조류, 곤충 등에 대해 숲 해설가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질문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탐방코스는 구파발인공폭포→소나무군락지(탑골약수터)→진달래길→조류관찰지→휴게 및 전망공간→서어나무군락지→탑골약수터를 연결하는 약 2Km(2~3시간 소요)의 구간으로 가족, 청소년, 연인들이 걷기에 무난한 코스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 구파발 인공폭포 앞에 집결해 인근 북한산과 파발제에 얽힌 역사와 유래 등에 대해 숲 해설가로부터 설명을 들은 후 자원봉사자의 안내에 따라 탐방코스로 이동한다.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희망자는 참가희망일, 성명, 연령, 등을 구청 공원녹지과 또는 숲속여행홈페이지(htt://san.seoul.go.kr)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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