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교통안전 ‘수준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6 20: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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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조사 안전지수 52.52로 우수지역 뽑혀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경찰청과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한 교통 및 재난안전도 측정결과 전국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경찰청이 대한교통학회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전국 234개 시·군·구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지수를 조사한 결과 52.52로 높은 교통 안전도를 나타냈다.

또한 구는 소방방재청에서 자연 및 인적 재난으로 희생된 사망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구의 인적 사망자수가 3년간 4명으로 조사돼 재난안전지역으로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예방 및 구민 생활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임은 물론 구정발전의 내실화와 주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전국에서 ‘재난안전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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