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로변 개발에 ‘탄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5 2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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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역사문화미관지구→일반미관지구로 바뀌어 건물제한 풀 럿오旁(구청장 김우중) 관악로 주변의 지역 개발이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구는 서울시가 그동안 역사문화미관지구로 지정돼 있던 관악로(상도1동 소재, 상도터널~상도5동과 관악구 경계)주변을 지난 11일자로 일반미관지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종전 5개종으로 관리되던 미관지구가 지난 2000년 도시계획법령 개정에 따라 3개종(중심지, 역사문화, 일반)으로 조정되면서 구 관내 일부노선이 미관지구 지정목적에 맞지 않게 지정돼 많은 민원이 제기돼 왔다.

구가 밝힌 변경 내용을 살펴보면 ▲관악로 (상도1동) 상도터널 남단~관악구 경계와 남부순환로의 까치고개 주변 일부구간 등 총 2950m 구간이 역사문화미관지구에서 일반미관지구로 ▲노량진로 (본동) 용양봉저정 주변 220m 구간, 관악로 (본동) 상도터널입구 가각 80m 구간은 중심지미관지구에서 역사문화미관지구로 변경됐다.

구 관계자는 “미관지구 변경으로 관악로변 건축제한이 해제됨으로써 그동안 제기됐던 민원해소는 물론 지역개발 활성화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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