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체험교실운영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5 22: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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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학교 26곳에 1억 지원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초등학생을 위한 ‘원어민체험교실’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15일 구는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줄이고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원어민체험교실을 준비,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채용에 따른 경비를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지원할 방침을 세우고 신청학교(26개교)에 총 1억여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어민보조교사 배치는 5, 6학년 중 1개 학년을 선정해 영어교과 1단원(4시간) 중 2시간씩 발음과 억양 교정, 챈트 시간, 생활영어시간 중 하나를 맡아 담임교사 또는 영어교과담당교사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천구를 ‘교육 일등구’로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해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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