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는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줄이고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원어민체험교실을 준비,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채용에 따른 경비를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지원할 방침을 세우고 신청학교(26개교)에 총 1억여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어민보조교사 배치는 5, 6학년 중 1개 학년을 선정해 영어교과 1단원(4시간) 중 2시간씩 발음과 억양 교정, 챈트 시간, 생활영어시간 중 하나를 맡아 담임교사 또는 영어교과담당교사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천구를 ‘교육 일등구’로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해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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