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기자가 될거에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2 21: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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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어린이기자단’ 창단. 친구들 솜씨·새소식등 취재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최근 구청 소회의실에서 ‘으뜸양천 꿈나무 소식지 발간’에 따른 ‘어린이기자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12일 구는 학교간의 정보교류와 내고장 소식 등을 담은 ‘으뜸양천 꿈나무 소식지’를 발행하기 위해 어린이기자단 창단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어린이기자단은 각 학교에서 1명씩 추천 받은 27명의 어린이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각 학교의 자랑거리나 새 소식, 친구들의 솜씨 등을 취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어린이기자단 창단식에서 추재엽 구청장은 “양천구는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춘 도시라고 자부하며 ‘으뜸양천 꿈나무 소식지’를 발간함으로써 교육 일등구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기자단의 왕성한 활동을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으뜸양천 꿈나무소식지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각종 유익한 정보와 새 소식, 미담사례 등 학교의 자랑거리와 같은 어린이들의 이야기로 꾸며져 초등학교의 우수한 사례 등을 상호간 도입할 수 있는 총 8면의 종합정보지로서, 구는 4만3000부를 제작해 관내 초등학교 27개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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